명리학 사주팔자

2025. 2. 7. 11:08꿈, 꿈 해몽,롯또,대박,당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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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*사주(四柱)란 네 기둥, 팔자(八字)란 8글자

**음력은 사주팔자와  관련 없다.



* 개인의 운명과 성격을 분석하는 전통적인 한국의 점술학. 
*점술학은 생년, 생월, 생일, 생시를 바탕으로 개인의 성향과 운세를 해석.*명리학은 사람의 삶의 방향을 제시하고,
*어려운 상황에서 길을 찾는 데 도움을 줄 수 있다.

>>명리학의 기본 개념

*사주: 개인의 생년, 생월, 생일, 생시를 조합하여 만든 명리학의 기초 . 
*이를 통해 개인의 성격과 운세를 분석.
* 사주팔자>>8개의 글자로  누구나 읽을 수 있지만, 
*아무나 해석할 수는 없다.
*>> 갑甲, 을乙, 병丙, 정丁… 10개의 천간은 물론이고, 
*자子, 축丑, 인寅, 묘卯… 12개의 지지에 이어,
* 목木, 토土, 화火, 금金, 수水에 이르는 오행까지 외워야 할 글자.


>>사주명리학이라는 것이 길흉화복을 점치는 도구<
* 명리학은 점술이 아니라 자연의 이치를 통해 온전히 '나' 자신과 운명을 이해하는 동양철학의 정수다. 


*오행: 명리학에서 중요한 요소로, 목, 화, 토, 금, 수의 다섯 가지 원소가 서로 상호작용하며 개인의 운세에 영향.
*https://brunch.co.kr/@damon/62

*명리학의 활용>>


>>진로 상담: 명리학을 통해 개인의 적성과 성향을 파악하고, 
*진로 결정을 돕는 상담. 
* 심리검사 도구와 병행하여 사용되며,
* 객관적인 기질검사 및 적성검사가 가능.

>>운세 해석: 명리학은 개인의 운세를 해석하여,
* 긍정적인 방향으로 나아갈 수 있는 전략을 제시. 


>>명리학의 역사와 발전

*오랜 역사: 명리학은 약 1200년 이상의 역사를 가지고 있으며,
* 현대의 심리검사 도구와 결합하여 더욱 효과적인 상담이 가능해졌다 .

>>전문가의 역할: 명리학을 전문으로 하는 상담사들은 개인의 운명을 해석하고, 이를 통해 삶의 방향성을 제시하는 역할.

>>명리학의 심리적 측면

*개인의 본성 이해: 명리학은 개인이 자신의 본성을 이해하고, 
*이를 바탕으로 삶의 방향을 설정하는 데 도움.
*  심리적 안정과 자기 이해를 높이는 데 기여.

>>상담의 필요성: 명리학을 통해 개인의 성향을 파악하고, 
*명리학은 개인의 운명과 성격을 분석하고, 
* 삶의 방향을 제시하는 중요한 도구다.


*사주팔자[명리학]>>> 음력은 사주팔자와  관련 없다.

*사주(四柱)란 네 기둥, 팔자(八字)란 8글자다.
* 사람이 출생한 연월일시가 네 기둥에 8글자가 된다고 해서 성립된 명칭.
* 연월일시가 네기둥에 8글자인 달력의 날짜가 곧 사주팔자라는 뜻.


*음력은 1, 2, 3 등의 일련번호로 날짜를 표기한다.
* 음력 연월일시는 네 글자밖에 되지 못한다.
* 음력은 사주팔자와 관련이 있을 수 없다.

*왜?, 사주팔자를 음력으로 인식하고 있는 사람들이 많을까?
* 24절기와 10개의 천간과 12개의 지지를 짝지은 60갑자를 ,
*음력의 일부로 잘못 인식하고, 
* 사주팔자에 대한 이해부족이 가장 큰 영향을 끼쳤다.

*24절기는 음력과 관련이 없는 독립된 달력[24절기력[歲曆]]이다. 
* “만약 전년[舊年] 12월 18일이 입춘(立春)이라면 ,
*18일은 곧 내년[新年] 정월 절(節)로 주사(主事)하라(如舊年十二月十八立春, 則十八日卽作新年正月節主事).
*”라고 한 <대청시헌서전석(大淸時憲書箋釋)> 등을 통해서 확인되고 있다.

* <대청시헌서전석>은 현행 시헌력법 사용방법을,
* 상세히 설명한 정통 역법 전문서적인 사실, 
* 음력 새해는 1월 1일인 사실을 고려하면, 
*음력 12월 18일에 든 입춘부터 시작되는 새해는 음력일 수 없다. 
*음력 새해가 1년에 1번이라는 사실이 부정되지 않는 한,
* 24절기는 음력의 일부가 될 수 없다.


****>>>입춘으로 새해 정한시대, 인시(寅時)가 날짜의 기점!

*고대 중국 하(夏)나라 시대에는 입춘으로 새해를 정하고, 
*인시(寅時)로 날짜의 시작을 정했다.
* 역사적 사실 등을 고려하면, 
*24절기는 음력과 관련 없음이 더욱 명확해 진다.
* 음력 1월 1일에 입춘이 드는 건 19년에 1번뿐이며,
 *하루가 어긋나기 일쑤.

** 다수의 역술인들이 약 1000여 년 동안 동지(冬至)를 기준으로 정해야할,
* 사주팔자 새해[歲首]를 03 시점과 같은 입춘(立春)으로 정하고, 
*날짜는 동지점(冬至點)과 같은 00 시점으로 잘못 정해온 사실이,
* 최근 정통 사주학서적과 역법, 그리고 역사 등을 통해 확인되었다.

** 음력에서 배정한 일진(日辰)으로 인식되어 있는 60갑자 또한,
* 음력과 관련이 없다는 사실도 확인됐다. 
*“년, 월, 일, 시를 모두 갑자(甲子)로,
* 역원(曆元)을 삼았다(歲月日時, 皆甲子爲歷元).
*”라고 60갑자가 독립된 날짜의 부호임을 명확히 기술한,
* 한자 문화권의 모든 정통 역법 서적의 내용이 그 증거다.

**60갑자가 음력이 아닌 독립된 날짜의 부호기 때문에,
* 그 연월일시는 네 기둥[四柱]과 여덟 글자[八字]인 사주팔자가 된다.
* 올해 양력 8월 1일 낮 12시로 예를 들면, 
*음력은 6월 20일 낮 12시로, 네 기둥과 8자가 되지 못하지만,

*24절기력[歲曆]은 무술년[戊戌], 기미월[己未], 을축일[乙丑], 임오시[壬午]로, 네 기둥과 8자가 된다. 
* 출생 년은 첫째 기둥으로 연주(年柱),
* 출생 월은 둘째 기둥으로 월주(月柱), 
*출생일은 셋째 기둥으로 일주(日柱), 
*출생 시는 넷째 기둥으로 시주(時柱)가 되며, 
*이 네 기둥[사주]을 이룬 천간(天干)과 지지(地支)를 합하면 8자가 된다.

**음력 1월 1일을 기준으로 사주팔자의 연주(年柱)를 정하고, 
* 음력 매월 1일을 기준으로 사주팔자의 월주(月柱)를 정하여 ,
*운세를 점친 사실은 없었다.

* 사주[명리]학을 연구하는 사람이라면 초학자도 다 알고 있다. 
* <대청시헌서전석>의 내용과 정통 역법서적,
* 절기로 년과 월을 정하고 운세를 점친다는 사실 등이 부정되지 않는 한,

 *사주팔자를 음력이라고 하는 건 오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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