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 9. 20. 13:43ㆍ꿈, 꿈 해몽,롯또,대박,당첨
1.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성적인 내용의 꿈을 꾼다.
*성적인 내용>>>
*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성적인 내용의 꿈을 꾼다.
*특히 60대 이상의 노년층이 꾸는 경우는 창의력과 관련이 있다. *은퇴 후에 새로운 취미 덕분에 뇌의 활동이 왕성해지면, 창의력이 풍부해져 성과 관련된 꿈을 자주 꿀 수 있다.
*꿈을 많이 꿨을 때>>>
*수면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. 며칠간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면 그간 못 꿨던 꿈을 한꺼번에 몰아서 꾸는 것이다.
* 항우울제에는 렘수면(꿈꾸는 잠)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서, 항우울제를 먹다가 끊어도 약을 먹는 동안 못 꾼 꿈을 몰아서 꾸게 된다.
*꿈꾸다가 자주 깰 때 꿈의 양은 평상시와 비슷하지만, 자다가 자주 깨면 ‘꿈을 많이 꿨다’고 느낄 수 있다.
* 침실이 너무 춥거나 더우면 잠자는 도중에 자꾸 깨기 쉽다.
* 저녁 식사 때 지방질을 너무 많이 섭취해도, 자는 동안 위산이 역류해 잠에서 자꾸 깨게 된다.
*마찬가지 이유로 비만인 사람도 자는 도중에 깨기 쉽다. 여성의 경우 폐경기가 임박해 여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질 수 있다.
* 에스트로겐·프로게스테론 같은 여성호르몬은 총 수면 시간을 늘리고, 숙면을 취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.
*꿈이 생생하게 기억날 때>>>
*술을 마신 뒤 자다가 꿈을 꾸면 일어나서 그 꿈이 생생하게 기억. *알코올은 수면을 유도해서 잠든 뒤한 시간 정도까지는 꿈을 꾸지 않은 채 푹 자게 만들지만, 이후에는 꿈을 많이 꾸게 만들고 악몽을 조장하기도 한다.
*알코올 탓에 깨기 직전에 악몽을 꾸다보면 꿈이 더욱 생생하게 기억날 수 있다.
*각종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.
*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몸이 면역력을 위해 수면 중 대부분이 비렘수면이 된다.
* 비렘수면 때는 뇌 활동이적고, 꿈을 거의 꾸지 않으며, 몸이 면역력을 키운다.
*그러다가 깨기 직전에 못 꾼 꿈을 몰아서 꾸고 일어나면 꿈이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이다.
*하룻밤에 네댓 번이 정상>>>
*꿈은 하룻밤에 4~5회 정도 꿔야 정상이다.
* 렘수면이 제대로 이뤄져야 정보기억, 성기능 유지,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 유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.
* 렘수면이 없으면 우울증, 공황장애에 걸리기 쉽고 성기능도 떨어진다. 총 수면시간 중 렘수면이 15~25% 정도 차지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.
6. 꿈을 안 꾸면 어떻게 될까?
*뇌과학에서는 낮 동안 우연히 생긴 쓸모없는 연결을 폐기하고 올바른 연결로만 재구성시키는 과정을 꿈이라고 말한다.
* 정보의 과잉부하를 처리하기 위해 필요 없는 가짜 연결망을 제거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.
*수면은 하루 동안 열심히 일한 뒤 신체, 특히 뇌가 스스로를 보수할 수 있게 해주는 회복기능으로 간주된다.
*하지만 렘수면의 기능은 좀 다르다.
* 렘수면 시간 동안에는 거의 100% 꿈을 꾸는데, 이야기가 있고 영화같이 생생하고 환상적이다.
*꿈꾸는 동안 신체는 거의 마비 수준에 이르는데, 공상을 외부 현실과 혼동하여 꿈을 꾸면서 꿈 내용을 행위로 옮기는 데서 오는 잠재적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.
*수면 연구 중 꿈을 꾸지 못하게 했더니 신경질, 불안증가 및 집중력 장애와 성격 변화가 생기고, 식욕과 체중이 증가하고, 나중에 꿈을 더 많이 꾸는 꿈 보완 현상이 일어났다는 결과가 있다.
*이 연구에서는 꿈은 심리적 회복을, 비렘수면은 신체적 회복을 담당한다고 추정했다.
*실제로 심한 운동 후에는 비렘수면이 증가하고, 심리장애가 있거나 월경전증후군의 여성은 꿈을 꾸는 렘수면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.
*하룻밤에 네댓 번이 정상 꿈은 하룻밤에 4~5회 정도 꿔야 정상이다. 렘수면이 제대로 이뤄져야 정보기억, 성기능 유지,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 유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.
*렘수면이 없으면 우울증, 공황장애에 걸리기 쉽고 성기능도 떨어진다.
*총 수면시간 중 렘수면이 15~25% 정도 차지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.
*꿈 많이 꾸면 ‘얕은 잠’ 잔 걸까?
*뒤숭숭한 꿈자리> 건강 ‘적신호’일 수 있다.
*수면무호흡증 있으면 꿈 많이 꿔>
*꿈은 렘수면 단계에서 꾸는데, 렘수면은 전체 수면의 약 20%를 차지한다.
* 렘수면 때 깨우면 누구나 꿈을 꾸었다고 회상하게 된다. 하지만 깨지 않고 푹 자고 일어난 경우에는 꿈을 꾼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. 그러므로 꿈을 기억하는 것은 자는 동안에 잠을 깨는가 여부에 달렸다.
*꿈의 내용이 강렬하면 기억이 더 잘 날 수도 있지만, 보통은 수면 중 잦은 각성을 일으키는 수면장애가 있을 때 밤새 꿈을 꾸었다고 느끼게 된다.
*꿈을 많이 꾸는 이유는 수면무호흡증 때문일 수 있다. 꿈을 자주 꾼다면 수면 중 잠시 숨이 멎는 증상이 반복되는 수면 무호흡증, 꿈과 연관된 동작이나 잠꼬대를 하는 렘수면행동장애 등이 있을 수 있어 진료를 고려해 봐야 한다.
*이 밖에도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어도 꿈을 잦게 꿀 수 있다.
*이땐 특히 안전을 위협당하거나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내용 등 악몽을 꾸는 경우가 많다. 정신질환이 있으면 렘수면이 일찍 찾아오고 수면 중 분포도 많아져 꿈을 꿀 가능성이 커진다.
*건강상태에 따라 꿈 달라져>>
꿈으로 건강 상태를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.
*공격받거나 쫓기는 꿈>유독 공격받거나 쫓기는 꿈을 자주 꾼다면 뇌 기능이 저하된 것일 수 있다.
* 실제로 파킨슨병이나 치매 환자는 악몽을 자주 꾸고, 꿈에서 겪은 일이나 자신이 꿈에서 한 행동을 몽유병처럼 실제로 행하기도 한다. 꿈을 꿀 때 뇌간에서는 신체 근육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뇌세포군이 활동한다.
*그런데 파킨슨병이나 치매처럼 뇌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 생기면 해당 뇌세포군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꿈 조절이 잘 안 된다. 그래서 악몽을 꾸게 되고, 꿈에서 하는 행동을 현실에서 그대로 행하기도 한다.
*실제로 꿈에서 겪은 일을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 중 52.4%가 12년 뒤 치매 및 파킨슨병에 걸렸다는 캐나다 맥길대 연구 결과도 있다.
*반복적인 악몽>반복적으로 기분 나쁜 악몽을 꾼다면 혈압약이 원인일 수 있다.
* 이런 약들은 혈관을 넓혀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돕는데, 혈관을 넓하는 성분이 꿈과 관련된 아세틸콜린, 세로토닌 등 호르몬 분비 균형을 깨뜨리기도 한다.
*악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, 잠자리에 드는 게 두려울 정도라면 의사와 상담 후 약의 종류를 바꾸는 것이 좋다.
* 부정맥도 악몽의 원인일 수 있다.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으면 뇌로 공급되는 산소가 부족해지고, 이로 인해 뇌가 자는 도중 자꾸 깨면서 악몽에 시달릴 수 있다.
*가위에 눌리는 꿈>누군가 몸을 압박하는 느낌이나 방 안에 누군가 있는 느낌을 받는다면 뇌에서 행동과 수면의 조화를 이루는 호르몬 분비가 잘 되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.
*잠을 잘 때는 근육을 마비시키는 호르몬이 나와서, 꿈속에서 하는 행동을 실제로 하지 못하도록 만든다.
*그런데 잠에서 거의 깨어 의식이 대부분 돌아온 상태인데, 근육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계속 나와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면 누군가 몸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.
*이 경우 기면증, 렘수면행동장애 등 수면장애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.
*꿈을 많이 꾸면 얕은 잠을 잔 것이라는 속설이 있다. 정말일까? 잠을 얕게 잤다기보다, 얕은 잠을 자는 중 '잦은 각성'을 경험한 것이다.
*수면은 꿈을 꾸는 렘수면 단계와 꿈을 꾸지 않는 비렘수면으로 나뉜다.
*잘 땐 빠른 안구 운동이 일어나는 렘수면에서 점점 수면이 깊어지면서, 비교적 얕은 잠에 해당하는 비렘수면 1, 2단계를 거쳐 깊은 수면인 비렘수면 3, 4단계에 빠져들었다가 다시 렘수면으로 올라오는 뇌파 활동을 3~5회 정도 반복하게 된다.
*꿈을 많이 꾸는 사람은 비렘수면 시기가 길다기보단 비렘수면 때 수시로 깼다는 것을 의미한다.
*꿈은 단기 기억으로만 저장되는데, 자다가 깨면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넘어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.
* 대개 수면 장애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므로 꿈을 지속해서 자주 꾼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.
*의심할 수 있는 수면 장애로는 자다가 잠시 숨이 멎는 증상이 반복되는 수면 무호흡증, 꿈과 연관된 동작이나 잠꼬대하는 렘수면행동장애 등이 있다.
*수면 무호흡증이 있을 땐 코골이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. 수면 장애로 지속해서 잠을 깊게 자지 못한다면, 고혈압, 당뇨병, 심혈관질환 등의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.
*간혹 비렘수면 중 잦은 각성 없이도 꿈이 잘 기억나는 사람도 있다. 우울증,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(PTSD) 등 정신질환이 있다면 꿈으로 안전을 위협당하거나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인상 깊은 내용을 꿈꾸게 돼 각성 없이도 장기 기억으로 저장될 수 있다.
* 또 정신질환이 있으면 렘수면이 일찍 찾아오고, 수면 중 분포도 많아진다. 이 외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거나, 갑작스럽게 약물을 중단해도 깊은 잠에 빠지는 뇌파 활동이 방해받으면서 꿈을 자주 꿀 수 있다.
*한편, 수면 중 각성을 예방하려면 숙면을 취하기 위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.
*매일 같은 시간에 잠들고, 자기 전 최소 2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삼간다. 음식 섭취는 자율신경계와 심장을 쉬지 못하게 해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.
* 적어도 잠에 들기 1시간에서 30분 전에는 TV나 스마트 폰도 보지 않는 것이 좋다.
*화면에서 나오는 빛이 뇌를 자극해 일주기 리듬을 뒤로 미룬다. 대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몸을 이완된 상태로 만들어 숙면을 유도할 수 있다.
* 잘 땐 빛을 차단하고, 최대한 생각을 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. 잠자리에 누웠지만 30분이 지나도 잠이 들지 않는다면 억지로 잠을 청하지 말고 차라리 일어나 독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.
*2주 이상 꿈을 많이 꾼다면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게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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