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 9. 6. 13:53ㆍ건강,육체,불로 ,장수.해탈,명상
1.2024년 혼인통계분석
* 여성은 25세에서 30세, 남성은 28세에서 35세.
* 개인의 상황, 문화적 배경, 경제적 조건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. *결혼 적령기는 각자의 상황에 맞춰 유동적> 생각> 중요.
*https://blog.naver.com/mogefkorea/223573070707?
*37세男 연봉 7천,
*34세女 연봉 4.5천'…2024년 결혼 조건?
* 최근 2년 사이 결혼한 초혼 부부의 나이와 소득.
*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6.9세,
* 여성 33.9세로 나타났다.
* 연소득은 남성 7000만 원, 여성 4500만 원.
*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6.9세,
* 여성 33.9세다.
*초혼 부부의 평균 나이 차는 2.9세.
* 남편이 연상인 부부가 전체의 86%.
* 남성이 4살 연상인 부부가 17.6%로 가장 많았다.
*초혼 남성의 중위 연소득은 남성 7000만 원
* 여성은 4500만 원인 것으로 집계.
* 연 8000만 원 이상을 버는 고소득자는 남성 중 39.3%.
*여성 중 10.4%인 것으로 나타났다.
*학력은 부부 5쌍 중 3쌍은 같은 학력.
*직종 중에서는 일반 사무직과 공무원·공사 직원 비율이 가장 높다.
*전문직의 경우 유사 직종 간 결혼을 선호하는 양상.
*의사·약사인 남성 232명과 여성 142명은 모두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 의사·약사(아내 25.9%, 남편 42.3%)를 꼽았다.
*평균 신장은 남성 176㎝, 여성 163㎝, 거주지는 남녀 모두 서울·경기 등 수도권.
*이들은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 평균적으로 14.8개월이 걸린 것.
*2023년 초혼 건수는 14만9000건.
* 2010년에 25만4600건>> 41.2% 감소한 수치.
* 2022년(14만8300건)에 비해서도 1300건 줄었다.
*초혼 연령은 남성이 34.0세.
* 여성이 31.5세, 2010년과 비교해 각각 2.2세, 2.6세씩 상승.
* 2022년과 비교했을 때도 각각 0.3세, 0.2세 높아졌다.
*혼인 종류별로 보면, 남녀 모두 초혼이 77.3%로 가장 많았다.
* 남녀 모두 재혼이 12.2%였다.
* 남녀 초혼율은 2010년과 비교해 0.8%p 감소.
* 남녀 재혼은 0.2%p 올랐다.
*지난해 이혼 건수는 9만2000건, 20년 이상 함께 한 부부의 이혼 비중이 35.6%. 이혼률은 2010년 대비 21.0% 감소.
* 20년 이상된 부부의 이혼률은 되레 11.8%p 증가.
*1인 가구는 782만9000가구로, 일반 가구의 35.5%였다.
*1인 가구 비중은 *2010년 23.9% *2015년 27.2%*2020년 31.7% *2021년 33.4% *2022년 34.5% *2023년 35.5%로 계속해서 증가.
*연령대별로는 남성 1인 가구는 30대(21.8%),
*여성은 60대(18.6%)에 가장 많았다.
*65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는 총 213만8000가구> 2010년(106만6000가구) 대비 2배 증가.
*맞벌이 가구는 611만5000가구.
* 맞벌이를 하는 가구는 48.2%,
* 18세 미만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가 56.8%.
*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부 절반 이상이 맞벌이를 하고 있다.
* 2015년(47.2%) 대비 9.6%p 증가, 30대 맞벌이 가구 비율 증가폭이 15.4%p로 가장 컸다.
*한부모 가구는 149만3000가구(6.8%), 2016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>여성 한부모 가구가 전체 75.8%.
*미혼모 인구는 1만9898명, 2015년과 비교해 18.7% 감소. 미혼부는 5366명. 연령대별로는 미혼모(36.5%)와 미혼부(41.5%) 모두 40대가 가장 많다.
*2024년 기준 여성이 가구주인 가구는 765만1000가구(34.7%).
*성별로는 남성(24.5%)과 여성(29.6%) 모두 65세 이상 가구주 비율이 가장 높았다. 여성의 경우 34세 이하에서는 가구주 비율이 남성에 비해 높았다.
*지난해 우리나라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인구는 약 193만5000명이었다. 2015년에 비해 41.9% 증가.
*그 중 외국인 여성 인구는 84만2000명으로, 전체 외국인 인구의 43.5%가 여성. 연령대별로는 남성(30.9%)과 여성(24.1%) 모두 30대가 가장 높았다.
*다문화 가구 가구원은 약 119만2000명으로, 2015년과 비교해 34.2% 증가. 그 중 여성 가구원이 52.5%로 절반 이상을 차지.
*다문화 가구의 남성 가구원 비율은 한국에서 출생한 한국인인 경우가 80.4%로 가장 많았다. 다문화 가구의 여성 가구원의 비율은 한국에서 출생한 한국인(44.0%), 귀화·인지 한국인(29.5%), 결혼이민자(22.3%) 순.
*귀화한 한국인 혹은 결혼이민자, 다문화 대상자는 약 41만3000명으로, 여성이 78.7%를 차지.
*다문화 대상자의 국적별로는 남성(46.3%)과 여성(28.1%) 모두 한국계 중국인이 가장 높았다. > 여성은 베트남(26.5%), 중국(19.0%), 필리핀(6.3%) 순, 남성은 중국(17.3%), 기타(7.4%), 미국(7.0%), 베트남(6.4%) 순.
* 2022년 기준 여성의 기대수명은 85.6년, 남성은 79.9년이었다.
인구 10만명 당 자살사망률은 남성이 35.3명으로 여성(15.1명).
*산모의 평균 출산 연령은 33.5세, 2010년 31.3세보다 10년 새 2.2세 높아졌다.
*불임치료 환자는 약 24만3000명, 2017년(20만8703명) 대비 16.5% 증가. 난임 시술 환자 중 여성 비율은 54.8%로, 2017년 대비 3.8%p 감소했다.
*최근 2년간 결혼한 초혼 부부를 조사한 결과 남성은 평균 36.9세, 여성은 33.9세에 결혼.
*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 26일 성혼회원 4만 9000여 명 중 최근 2년 사이 혼인한 초혼 부부 3774명의 표본 조사 결과를 토대로 ‘2024년 혼인통계분석 보고서’를 발표.>>>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6.9세 여성 33.9세로,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평균 초혼 연령(남 34세, 여 31.5세)보다 남녀 각각 2.9세, 2.4세 높았다.
*초혼 부부의 평균 나이 차는 2.9세, 남편이 연상인 부부가 86.0%로 대다수, 남성이 4세 연상인 부부가 17.6%로 가장 많았다. 동갑인 부부는 8.2%, 여성이 연상인 부부는 5.8%.
*초혼 남성의 중위 연 소득은 남성 7000만 원, 여성 4500만 원으로 조사. 부부간 연 소득은 남편이 더 높은 경우가 81.3%, 아내가 더 높은 경우인 16.3%로 5배가량 많았다.
*부부 5쌍 중 3쌍은 같은 학력. 부부 모두 4년제 대학 졸업자인 경우가 전체의 48.9%를 차지, 남편의 학력이 더 높은 커플(24.0%) 아내의 학력이 더 높은 커플(17.7%) 순.
*직종 기준>‘일반 사무직’의 비율이 남녀 모두 높았다.
* ‘의사·약사’>동일 직종의 배우자와 혼인하는 경향이 뚜렷.
* 전문직과 공직의 경우 유사 직종 간의 결합을 선호하는 양상.
이외에도 첫 만남에서 결혼하기까지 평균 14.8개월의 기간이 걸린 것으로 집계되면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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