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운대 해수욕장 지나 송정 해수욕장 거쳐 롯데 몰과 롯데 월드

 

1.해운대 해수욕장>지나 >송정 해수욕장을 지나 롯데몰과 롯데월드까지의 경로> 안내

*https://www.visitbusan.net/index.do?menuCd=DOM_000000202002001000&uc_seq=1027&lang_cd=ko

*해운대 해수욕장: 부산의 대표적인 해수욕장으로, 많은 관광객이 방문합니다. 해변을 따라 산책하고 다양한 해양 스포츠를 즐길 수 있습니다.
*해운대 해변열차> 낭만> 부산그린레일웨이 산책로

*송정 해수욕장: 해운대에서 동쪽으로 이동하면 송정 해수욕장이 있습니다. 송정은 상대적으로 한적한 분위기로 서핑과 같은 해양 활동에 적합합니다.

* 부산 해운대 >걷기 좋은 도시>> 해운대, 송정해변 산책
*https://www.welfarehello.com/community/hometownNews/c42c5cdd-6e75-451f-af23-657dc75e9933

*롯데몰: 송정 해수욕장에서 북쪽으로 이동하면 롯데몰이 있습니다. 다양한 쇼핑과 식사 옵션이 있으며, 가족 단위 방문객에게 적합한 장소입니다.

*롯데월드>>부산광역시 기장군 기장읍 시랑리 산46에 위치한 테마파크. 줄여서 부산롯데라 부른다.

*https://mticket.lotteworld.com/web/pdt/productList.do?ei_gsber=1270&ei_bukrs=1200
*https://m.shoppinghow.kakao.com/m/search/q/부산%20롯데월드

*오시리아관광단지 테마파크존 내에 조성된 핵심시설로, 서울에 있는 롯데월드 어드벤처와 부산 롯데월드 스카이프라자, 롯데월드 언더씨킹덤에 이은 롯데월드의 4번째 테마파크다.

*2019년 5월 중순에 착공하여 2021년 그랜드오픈을 계획했었지만, 코로나19의 영향으로 수차례 개장을 연기하다 2022년 3월 31일 그랜드오픈을 확정지었다.

*국내 최초로 도입되는 기함급 롤러코스터 2종을 비롯한 17종의 탑승시설과 관람시설을 먼저 선보이며 이후 순차적으로 시설을 늘려갈 예정.

*당초 에버랜드를 능가하는 부지 크기로 화제가 되었으나 이는 롯데월드 어드벤처 부산 뿐만 아니라 옆에 있는 루지, 그 외 미개발 부지까지 합친 오시리아 테마파크 사업 부지를 일컫는 것이고, 롯데월드 어드벤처 부산만 해당하는 것은 아니었다.

*결론>> 롯데월드 어드벤처는 서초구에 있는 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 전체 시설을 다 합친 것보다도 부지가 좁았고, 부산광역시 해운대구에 있는 신세계백화점 센텀시티점 보다도 좁았지만, 이번에 새로 개장하는 부산 롯데월드는 서울 롯데월드보다 더 넓다. 하지만 에버랜드의 규모에 비하면 훨씬 좁으며, 서울 롯데월드보다 아주 조금 넓은 수준의 크기다.

*과거 2022년 3월까지는 부산광역시의 마지막 테마파크였던 광안리해수욕장 옆의 미월드가 사라지고 부산어린이대공원과 금강공원마저 놀이공원의 기능을 상실[13]한 상태였다. 광복 롯데타운 역시 놀이기구가 없는 상태라 부산 시민들은 놀이공원을 이용하려면 그나마 가까운 경상도 내 테마파크[14]나, 멀게는 아예 시간을 내서 수도권이나 해외의 테마파크까지 원정을 다녀와야 하는 상황이었다.

* 인접한 울산광역시도 시내에 테마파크가 없는 실정, 매직 포레스트 개장 전인 2021년 12월 28일 동해선 광역전철이 울산 태화강역까지 연장되면서 접근성이 좋아졌기 때문에 울산 지역의 수요까지 상당히 늘어날 수 있을 것으로 전망.

*주소상 테마파크의 소재지는 기장군 기장읍. 해운대 신시가지에서 차량 기준으로 10분, 기장읍 구도심에서 10분, 기장군 일광읍 일광신도시에서 15분, 기장군 정관읍 정관신도시에서 20분이 소요되는 것을 감안하면 오히려 기장군내 웬만한 지역보다 지리적으로 해운대에 좀 더 가깝다.애초에 오시리아가 기장군의 최남단에 있는 지라 해운대에 가깝다는 느낌이 드는 것. 전철 접근성은 동해선 광역전철로 신해운대역에서 오시리아역까지 5분, 기장역 혹은 일광역이 오시리아역까지 10분 이내로 도착하므로 시간적 거리감이 비슷해진다.

* 외에도 스릴 있는 어트랙션을 필두로 하여 국내 테마파크 3강 체제 반열에 들어선 경주월드의 사례처럼 독특한 정체성을 인정받는다면 수도권을 비롯한 타지역에서도 이곳을 찾아올 가능성이 높다. 특히 자이언트 디거, 자이언트 스플래쉬 등 아시아 최초로 도입되는 놀이시설로 알려져 있고, 부산은 원래부터 해외에서도 여행을 하러 많이 오는 관광지인 덕에 관광객 수요를 잡을 기반이 있다는 점이 강점이다.

*오시리아관광단지의 핵심 사업인 만큼 이 테마파크에서만 2,200명의 일자리를 창출할 수 있을 것으로 예상되며, 연간 최소 350만 명의 관광객이 방문할 것으로 기대하고 있다.

* 경로는 대중교통이나 자가용을 이용하여 쉽게 이동할 수 있으며, 부산의 아름다운 해변과 다양한 시설을 즐길 수 있는 좋은 코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