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상의 봄 여행(A fantastic spring flower tour)

2024. 4. 18. 14:26여행 ,해외,국내여행,기차 여행,등산,트래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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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화

1.금산 홍도화  보고~용담호로~환상의 봄 여행

*금산 홍도화  보고~용담호로~환상의 봄 여행(A fantastic spring flower tour)금산군 남일면>홍도화 축제>위치: 충남 금산군 남일면 홍도마을>기간: 매년 4월 중순 경 개최 (2018년 4월 21일 ~ 22일 개최)>목적: 지역의 생태자원인 홍도화를 활용한 축제로, 지역 홍보와 가치 인정에 기여>주요 프로그램>홍도화 산촌가요제>판소리 공연
>마술공연>합창단 공연>스포츠댄스 등 다양한 공연 행사>지역 농특산물 소개 및 판매>
*http://www.traveli.co.kr/festival/contentsView/2975/1
*https://www.welfarehello.com/hometown-news/bc34a4f6-6c3e-4944-a0a6-913c9d53d3df
*https://mobile.newsis.com/view.html?ar_id=NISX20240406_0002690598

*홍도화의 특징>금산군 남일면에서 드물게 빨간 꽃잎을 가진 군락을 이루고 있는 특별한 식물> 희귀한 생태자원을 알리기 위해 매년 개최>2018년 기준 제14회 남일 민속화 축제가 개최>축제 기간 중 개막식 전후로 다양한 공연과 이벤트가 진행>홍도화 외에도 지역의 특산물과 전통문화를 체험.

2.365일 꽃 피는 섬>>

*보라색 옷 입으면 입장료 무료! UN 세계관광기구 선정 '세계 최우수 관광마을' 반월 박지도~ >*세계 최우수 관광마을>반월 박지도>여행
*반월도와 박지도는 나무다리로 연결된 두 개의 섬>높은 곳에서 보면 두 다리가 브이자 모양으로 되어있는 것이 특징.>퍼플교>두리마을과 박지도, 반월도를 연결하는 해상보행교로, 총길이는 1,462m.
>>퍼플교를 걸어가며 박지도에서 목포까지 가고 싶어 했던 사람들이 있다. >퍼플섬>퍼플섬은 반월도와 박지도를 아우르는 명칭>보라색 의상 착용> 무료로 입장.>>>KBS 다큐멘터리 '세 번의 날'>에서는 신안군 압해읍과 암태면을 연결하는 천사대교 개통 장면을 다루었다.>
반월도와 박지도는 나무다리로 연결된 독특한 섬 경관을 가지고 있으며, 퍼플교와 퍼플섬 등 관광 자원으로 활용.  KBS 다큐멘터리에서도 소개~ 신안군에 속해 있어  천사대교, 증도 등 다양한 섬 관광지 와 연계, 여행할 수 있다. >>보라색>> 부활의 상징 <<보라색 옷>> 무조건 무료.>>
*https://korean.visitkorea.or.kr/detail/ms_detail.do?cotid=df382776-c028-4303-8ab8-6fb9f882bf62
* 2021년 12월 2일. 유엔 세계관광기구(UNWTO)는 반월도와 박지도를 ‘세계 최우수 관광마을’ 선정. >미국 CNN>> 퍼플 섬을 ‘사진작가들의 꿈의 섬’이라 평가, 독일 최대 위성TV 방송 프로지벤> 퍼플섬을 아시아 최고의 관광지로 꼽았다. 100여 명의 노인들이 거주하는  섬이 세계 유수의 관광지들을 제치고, 세계의 주목을 받게 된 이유는?>2020년에 개방된 ‘퍼플섬> 반월도-박지도를 연결하는 ‘퍼플교’를 중심>> *5월에는 라벤더,>10월에는 아스타 국화가 군락을 이루는 ‘보라색 정원’. >방문하는 관광객> ‘보라색 옷> 보라색 장신구 착용> 무료입장’>>이벤트> SNS 입소문이> ‘관광 상품’이 되었다.  2022년 한 해 약 38만 명의 관광객이 다녀갔다.> 섬이 SNS의 명소>주민 소득 >까지 올리는 섬으로 부활> 비결은 ? ‘보라색으로 기적’을~  퍼플섬의 오늘~>>스토리텔링으로 승부> “섬 할머니의 수선화 사랑” >>
*https://korean.visitkorea.or.kr/detail/rem_detail.do?cotid=59b71f32-4c4a-4d5e-91a9-3dc618535af8
*자연환경> 지역 부활> 관광산업 발전>> 한계>>스토리텔링’>> ‘수선화의 섬’ 선도. >>선도에는  2018년부터 현복순(93세) 할머니가 집 주변에 수선화를 가꾸고>> 섬마을 할머니의 작은 ‘수선화 꽃밭’. >>> 신안군은, ‘섬 할머니의 수선화 사랑’>> 스토리텔링기반>>>> 선도 일대를 수선화 정원으로 꾸미고, 농작물 대신 수선화를 키우기 시작. 신안군에서 수선화 재배 단지를 조성하면 경관 조성에 따른 소득 보존 지원을 약속>. 현재 총 18개 농가가 약 4,035평((134,000㎡)의 수선화밭을 관리 중,  섬 주민의 소득은 물론, 선도에 대한 자긍심까지 갖게 됐다. >120여 명의 주민이 사는 작은 섬. 한 할머니의 수선화 사랑 덕분에 선도는 2021년 현재 2만여 명이 다녀가는 관광 섬이 됐고, 2020년 전라남도가 선정한>>‘가고 싶은 섬’>> ‘노란색 기적’.수선화의 섬 >> ‘소외된 섬’에서 ‘가고 싶은 섬’으로 탈바꿈.>

 

3.가을이 오면, 맨드라미 언덕은 빨갛게 물든다

3.가을이 오면, 맨드라미 언덕은 빨갛게 물든다>황무지 돌섬이 맨드라미 꽃동산으로 ~매력적인 컬러~~
*병풍도는 전라남도 신안군 증도면에 위치한 섬.>https://korean.visitkorea.or.kr/detail/ms_detail.do?cotid=9c98f7bd-12e7-4e0f-8dfd-692f4fbb630e
*섬의 북서쪽 끝에 있는 절벽이 파도와 북서풍에 의해 침식, 병풍 모양을 하고 있어 '병풍도'라고 불린다. >https://encykorea.aks.ac.kr/Article/E0023171
*섬의 대부분은 평지>https://korean.visitkorea.or.kr/detail/ms_detail.do?cotid=9c98f7bd-12e7-4e0f-8dfd-692f4fbb630e
*병풍도의 별칭>병풍도는 '은혈' 또는 '강혈'이라는 별칭>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병풍도_(신안군)
*만다라미 섬 축제>병풍도에서는 매년 '만다라미 섬 축제'>https://brunch.co.kr/@jhyang2020/88
2022년에는 10월 1일부터 10일까지 축제가 진행>
*병풍도의 관광 자원>병풍도의 절벽 경관, 섬 전체의 평화로운 분위기가 주요 관광 자원.>만다라미 섬 축제 기간> 다양한 문화 행사> 체험 프로그램이 진행.> 병풍도는천사대교, 증도,등과같이 신안군의 대표적인 섬 관광지.>연계하여 여행하면 좋을 것 같다.
*병풍도>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병풍도_(신안군)
 *https://encykorea.aks.ac.kr/Article/E0023171
*https://korean.visitkorea.or.kr/detail/ms_detail.do?cotid=9c98f7bd-12e7-4e0f-8dfd-692f4fbb630e
*병풍도 맨드라미>https://brunch.co.kr/@jhyang2020/88
*가을이 오면> 맨드라미 언덕은 빨갛게 물든다. 바닷바람에 수천만 송이 맨드라미가 흔들리는  병풍도> 2022년 행정안전부> ‘가을에 가장 어울리는 섬’, ‘찾아가고 싶은  섬’으로 선정.>*잡초와 돌로 뒤섞였던 병풍도의 야산에 다채로운 꽃이 필 수 있었던 것은 병풍도 주민의 노력>*김을배(73) 前 농업기술센터 소장, 마을 주민들, 농사를 짓지 못하던 야산의 잡초, 돌을 들어내고 그곳에 꽃을 심었다. 황무지>돌섬’은 ‘꽃섬’이 되었다. 아무도 찾지 않던 ‘지역 소멸 1번지’가 ‘관광 명소’가 됐다.
*맨드라미의 섬, 병풍도의 테마 색깔은 빨강> 빨간 꽃이 피고, 빨간 옷을 입고, 지붕도 빨갛게 칠했다. 신안군에서는 그렇게 ‘컬러 마케팅’을 통해 각 섬의 정체성 부여함으로써, 잊혀진 섬, 버려진 섬의 이미지를 활기 넘치는 섬, 부활하는 섬으로 바꿔>*특색 없이 소멸되어 가던 섬에 색깔을 부여>> ‘컬러 마케팅’은 지역 활성화에 어떤 효과?>>사철 바뀌는 섬마을 정원의 꽃과 컬러> 지역 부활의 ‘희망적인 내일’> 전망~ >‘1섬 1꽃 정원 사업’> “불가능이 가능> 기적으로”>‘아무도 가지 않은 길’.> 농사짓기도 힘든 섬> 꽃과 나무를 심어 정원을 만들고,> 황무지 ‘돌섬’을 ‘꽃섬’으로 만들어 낸 사람들>>. “무모하고 불가능> 불가능을 ‘가능’으로 만들어 ‘기적’이 되게 한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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