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6월 6일은 제69회 현충일

 1.6월 6일 현충일의 유래와 의미

*우리 모두 태극기(弔旗)를 달아 순국선열과 호국영령의 뜻을 기리고
나라사랑하는 마음을 되새깁시다.
*‘현충일’은 국권회복을 위하여 헌신·희생하신 순국선열과 전몰호국용사의 숭고한 애국·애족정신을 기리고 명복을 기원하기 위해 1956년에제정된 기념일이다.

*6월6일 현충일>*https://namu.wiki/w/현충일

*2024년 6월 6일은 제69회 현충일이다.
*https://theme.archives.go.kr/next/specialDay/subInfo.do?specialDayId=00000069
*6월은 나라를 위해 목숨을 바친 순국선열과 호국영령, 민주화운동 희생영령의 헌신을 기억하고 감사의 마음을 전하는 ‘호국보훈의 달’입니다.

*6월 6일은 대한민국> 현충일이다. 
*현충일은 국가를 위해 헌신하고 희생한 순국선열과 호국영령을 추모하며 경의를 표하는 날이다. 
* 전국적으로 다양한 추모 행사가 열리며, 오전 10시에는 전국적으로 묵념이 실시된다. 
*국기 게양 시에는 조기를 게양하게 된다. 
*현충일은 국가가 정한 공휴일 중 하나로, 국민 모두가 그 의미를 되새기며 고인들의 뜻을 기리는 중요한 날이다.

 *https://www.mois.go.kr/html/taegeukgi/0606.html
* 현충일의 유래와 의미>
*https://overseas.mofa.go.kr/jp-osaka-ko/brd/m_20920/view.do?seq=1337022

*현충일이 처음으로 지정된 것은 1956년입니다.
* 1956년 4월 19일, 6.25참전용사를 비롯해 나라를 위해 희생하신 모든 분들을 추모하기 위해 현충일을< 대통령령 제1145호로 제정>했다.
* 1975년 1월 27일 대통령령으로 ‘관공서의 공휴일에 관한 규정’이 개정, 현충일로 공식 개칭, 1982년 정부기념일로 제정되었다.

 * 현충일은 왜 6월 6일일까요?>>

* 24절기 중 하나인 망종(芒種)과 관련이 있다. >> 보리를 수확하고 모내기를 시작하는 망종> 농경사회에서 가장 좋은 날 중 하나, 나라를 지킨 이들에 대한 예를 갖추는 일이 망종에 진행됐다고 한다.

*기록에 따르면, 조선시대> 6월 6일에 병사들의 유해를 안장했다고 한다.

*현충일이 지정된 1956년의 ‘망종’이 마침 양력 6월 6일이었고 6.25전쟁으로 가장 많은 장병들이 희생되었기 때문에, 정부는 6월 6일을 현충기념일로 지정하게 된 것이다.

 *오늘의 대한민국이 있기까지 ‘나라를 되찾고, 지키고, 바로 세운’ 분들의 헌신을 기억하고 기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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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현충일 행사>>*당신의 희생을 기억합니다>>

*현충일에는 다양한 기념 행사와 추모 활동이 전국적으로 열린다. 
*https://www.mpva.go.kr/mpva/selectCmmrInfoWebView.do?pageUnit=12&pageIndex=1&searchCnd=all&key=214&searchUseAt=Y&cmmrNo=10
*현충원 행사: 국립현충원에서는 대규모 추모 행사가 열린다. 
*국가를 위해 희생한 순국선열과 호국영령을 추모하는 공식 기념식이 진행된다.
* 대통령이나 정부 고위 관계자들이 참석하여 헌화와 분향을 하며 연설을 한다.
*https://www.korea.kr/news/policyNewsView.do?newsId=148902208
*전국적인 묵념: 오전 10시에는 전국적으로 1분간 묵념의 시간을 갖는다. 
* 전국의 차량, 선박, 기차 등이 모두 경적을 울려 희생자들을 추모한다.
*https://www.mois.go.kr/html/taegeukgi/0606.html
*국기 게양: 현충일에는 전국적으로 국기를 반기로 게양하여 희생자들을 추모함.
*https://www.moleg.go.kr/lawinfo/reglAnalysis/reglAnalysisInfo.mo?mid=a10107020000&caseSeq=2018000223&rowIdx=8
*추모 공연 및 전시회: 일부 지역에서는 호국영령을 기리기 위한 공연이나 전시회가 열린다. *문화 예술을 통해 국가를 위한 헌신과 희생을 기리고 국민들에게 그 의미를 전달한다.

*학교 및 지역사회 행사: 학교에서는 학생들에게 현충일의 의미를 교육하고, 지역사회에서는 다양한 추모 활동이 진행된다.

*현충일 행사는 매년 진행되며, 행사의 구체적인 내용이나 규모는 해당 연도의 상황에 따라 달라질 수 있다. COVID-19와 같은 특수 상황에서는 온라인으로 행사가 전환되어 진행 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