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여행 추천 놓치면 후회할 4월 봄 여행 명소

2024. 3. 23. 13:58여행 ,해외,국내여행,기차 여행,등산,트래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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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, 풍경

1.국내 여행 추천 놓치면 후회할 4월 봄 여행 명소 

**1.국내 여행 추천 놓치면 후회할 4월 봄 여행 명소 BEST 8

1.첫 번째는 전주 완산 칠봉 꽃동산(전북 전주시 완산구 동완산동 산124-1)  >>>  https://tour.jb.go.kr/travel/info/view.do?menuCd=&contentsSid=32&ctnt_id=24396

겹벚꽃 명소인 완산 꽃동산입니다 
정말 아름다운 겹벚꽃과 철쭉이 어우러져 
환상적인 봄 풍경을 볼 수 있는 명소 입니다
방문객이 많기 때문에 이른 오전에 방문을 추천합니다

*전주 완산 칠봉 꽃동산은 봄의 아름다움을 만끽할 수 있는 곳으로 유명하다. 이곳은 전주 완산공원 내에 위치하며, 다양한 꽃들이 활짝 피어나는 곳.< 겹벚꽃, 라일락, 수사해당화, 황매화, 철쭉 >등 다양한 꽃들을 감상할 수 있다. 특히 <영산홍 터널>은 초록 잔디 위에 <핑크색 꽃잎>이 물감을 뿌린 듯 아름다운 풍경을 만들어낸다.

완산칠봉 꽃동산은 봄에 꽃구경하기에 최적의 장소로, 가족, 연인, 친구와 함께 즐길 수 있다. 꽃길을 걸으며 시원한 공기와 꽃들의 향기를 맡으며 산책하는 것도 좋은 경험입니다. 봄에는< 겹벚꽃과 영산홍>으로 꽃대궐이 되며, 여름에는 녹색으로 덮인 산을 산책하며 시원한 바람을 맞고, 가을에는 단풍으로 물든 산을 구경할 수 있다. 겨울에는 설경으로 볼만한 <전주 공원>이다.

완산칠봉 꽃동산<전주의 한 시민이 40년 동안 가꾼 꽃동산>을 전주시민을 위해 2010년에 기증된 곳, 1500여 그루의 꽃나무가 있는 이곳을 모두 즐길 수 있게 되었다. 봄의 정취를 느끼기에 최적의 장소, 꽃 사진을 찍으러 오시는 분들도 많다. 이곳은 전주 갈만한 곳 중에서 반드시 추천, 명소.

 >>>>>>>>>>>>>  https://tour.jb.go.kr/travel/info/view.do?menuCd=&contentsSid=32&category_top_id=a&ctnt_id=24396

***이 아름다운 꽃동산을 전주의 한 시민이 40년 동안 가꾼 꽃동산,전주시민을 위해 2010년 전주시에 기증하심.***

2.두 번째는 완주 화산 꽃동산(전북특별자치도 완주군 화산면 춘산리 산3-1)
철쭉의 밀집도가 정말 높아  봄의 색감을 제대로 느낄 수 있는 곳.
다른 봄 꽃도 볼 수 있어 꽃동산이란 이름이 어울리는 곳.
정말 많이 유명하지는 않아 평일에 방문하면 여유롭게 볼 수 있다.

*완주 화산 꽃동산은 <전북 완주군 화산면 춘산리>에 위치한아름다운 곳. 이곳은 <개인이 30년 전에 10만여 평의 동산에 철쭉>을 심어 조성한 공간으로, 아는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철쭉명소 중 하나입니다. 요즘 SNS에서도 이색적인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 꽃을 따라 길이 있어서 꽃나들이 산책 코스로도 추천. <주차는 버스 정류장 근처에 주차>하고 올라가는 것이 좋다. 화산 꽃동산은 철쭉뿐만 아니라 다양한 꽃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.

 

2. 옥천 금강수변 친수공원

3.세 번째는 옥천 금강수변 친수공원(충청북도 옥천군 동이면 금암리 1139-1)
유채꽃을 볼 수 있는 명소는 많지만 이렇게 키큰 유채꽃은 거의 없는데요
성인 남성 키까지 자란 유채꽃 속에서 봄을 제대로 느낄 수 있는 여행지.

*옥천 금강수변 친수공원은 주변 경관이 빼어나 여름철 피서지로 제격인 금강변 공원. 매년 4~5월 무렵에는 8만여㎡ 금강 둔치에 유채꽃이 만발하여 이를 보기 위해 많은 이들이 방문하고 있다. 금강과 산, 아름다운 꽃들이 어우러져 멋진 풍광을 연출해낸다.  >>>    https://korean.visitkorea.or.kr/main/main.do

유채꽃 단지에 들어갈 때는 뱀과 벌에 주의. 주차장은  울퉁불퉁 감안 하시길 ...~ . 산책로를 따라 꽃밭이 넓게 펼쳐져 나만 이 꽃밭에 있는 느낌으로 사진을 찍을 수 있다. 지금이 가장 예쁘게 핀 시기이니 늦기 전에 다녀와보시길 추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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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네 번째는 창녕 남지 체육공원(경남 창녕군 남지읍 남지리 835-25)
매년 봄이 되면 33만 평의 부지가 노란 봄으로 바뀌는 모습을 볼 수 있습니다
옆에 흐르는 강과 유채꽃 사이를 걸으면 봄 기분을 제대로 느낄 수 있습니다
*창녕 남지 체육공원은 경상남도 창녕군 남지읍 남지리에 위치한 아름다운 공원이다. 이 곳은 64,623㎡의 면적을 가지고 있으며, 다양한 체육시설과 아름다운 자연 경관이 함께 어우러져 있다.

주변 <무료 주차장, 낙동강 자전거길, 남지철교, >그리고 천혜의 자연 경관으로 꾸며져 있습니다. 남지 체육공원은 <자전거 여행, 드라이브 데이트, 걷기 여행 >등 다양한 목적으로 찾아오기 좋은 장소.

특히 <가을에는 코스모스, 백일홍, 핑크뮬리 >등 다양한 꽃들이 피어나며 아름다운 풍경을 연출. 남지 체육공원은 사진 찍기에도 좋은 포토존들이 많다. 가족, 연인, 친구와 함께 즐기기에 좋은 곳. 

대한민국 구석구석>>> https://korean.visitkorea.or.kr/main/main.d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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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다섯 번 째는 창녕 화왕산
등산과 봄꽃을 다 즐길 수 있는 화왕산 진달래 군락지는 3시간 정도 되는 등산 과 정말 넓은 진달래 군락지를 함께 즐길 수 있는 명소.
생각보다 <진달래 군락지>가 넓어 보라색 봄을 제대로 즐길 수 있다.
<화왕산은 대한민국 경상남도 창녕군>에 위치한 높이 756.6미터의 산. 이곳은 4계절에 따라 다양한 풍경을 감상할 수 있는 곳으로 유명. 화왕산은 선사시대 화산으로, 정상 주변에는 화왕산성(사적 64호)이있다.
  >>>*      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화왕산
>>>*   https://encykorea.aks.ac.kr/Article/E0064825

*화앙산 자연 휴양림 >>https://www.foresttrip.go.kr/indvz/main.do?hmpgId=ID02030015

*화왕산 등산은 3개의 코스로 구성.
1코스: 도성암에서 시작하여 정상으로 오르는 코스.
2코스: 정상에서 계곡으로 하산하는 코스로, 계곡 등산로이다.
3코스: 도성암에서 시작하여 정상으로 오른 후, 서문 방향으로 하산하는 코스이다.
화왕산은 봄에는 진달래, 여름에는 녹음과 계곡, 가을에는 은빛 억새물결, 그리고 겨울에는 설경이 아름다운 산으로, 산행 시간은 약 3시간 30분이며, 총 거리는 약 6.14킬로미터입니다. 모두에게 추천하는 아름다운 명산 중 하나.
*화앙산 자연 휴양림 >>https://www.foresttrip.go.kr/indvz/main.do?hmpgId=ID020300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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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여섯 번 째는  산청 대명사(경남 산청군 단성면 강누방목로 435)
꽃 잔디를 처음 들어보시는 분들도 있을텐데요 

산청에 방문하면 알록달록 귀여운 핑크카펫을 볼 수 있다.
뒤에 핀 철쭉과 어우러지면 더욱더 봄을 제대로 느낄 수 있다.
<산청 대명사,> 또는< 대한호국불교소림선종, 대명사>는 <경남 산청군 단성면 강누방목로 435>에 위치한 아름다운 장소. 이곳은< 꽃잔디>로 유명, 봄꽃을 감상할 수 있는 곳. 
*주차공간은 대략 12~14대 정도 가능, <산청 생초국제조각공원>도 가까운 거리에 있어 함께 방문하시면 좋을 듯~~
 >>  https://m.blog.naver.com/nomu0705/222307119492
>>   https://m.blog.naver.com/milky1352/223080396114

 

3. 영암 유채경관단지

7.일곱 번째는  영암 유채경관단지(전라남도 영암군 영암읍 개신리 727-5)
100만 평 유채꽃의 항연을 볼 수 있는 영암 유채꽃 단지는
배경이 되는 월출산이 너무나도 아름다워 멋진 봄 풍경을 볼 수 있는 곳.
영암 유채경관단지는 전남 영암군의 아름다운 장소. 이곳은 유채 경관단지로 알려져 있으며, <샛노란 유채와 보랏빛 라벤더 >등이 활짝 피어나는 곳. 이 경관단지는 117헥타르로 조성되었으며, <봄에는 유채꽃>을 감상할 수 있다. 이곳은 농촌 경관을 개선하고 지역경제를 활성화시킨,영암 유채경관단지.유채꽃이 만개하는 계절에 방문하시면 아름다운 풍경을 즐기실 수 있다.          *보도자료>>>    https://www.wikitree.co.kr/articles/84479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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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마지막은 고창 고창읍성(전북 고창군 고창읍 읍내리 125-9)
읍성과 철쭉의 조화는 색다른 풍경으로 느껴지실텐데요

고창읍성도 봄이되면 아름다운 철쭉길을 만날 수 있다.
성곽위에서 성곽 아래에서 다양하게 즐길 수 있는 봄 명소.
고창읍성은 전라북도 고창군에 위치한 조선시대의< 석축 읍성>. 이 성은 <모양성>이라고도 함, 고창의 <진산인 반등산>을 에워싸며 축조되었다.

고창읍성은 조선 단종 때 왜침을 막기 위해 전라도민들이 유비무환의 정신으로 힘을 모아 총화로 축성한 자연석 성곽. 이 성은 나주진관의 입암산성과 연계되어 호남대륙을 방어하는 전초기지로서 국난극복을 위한 <국방관련 문화재>로 보존되고 있다. 고창읍성의 둘레는 1,684m이며 높이는 4~6m, 면적은 50,172평. 성 내부에는 동헌, 객사 등 22동의 관아건물과 2지, 4천이 있었으나 전쟁으로 대부분의 건물이 손상되었다. 현재까지 22동 중 14동이 복원, 앞으로 8동의 관아 건물도 복원할 계획.
>>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고창읍성
>>https://encykorea.aks.ac.kr/Article/E0003993

걷기 좋은 성곽길로 매력적인 고창 가볼만한 곳 중 하나. 민속촌과 옛 건물들이 잘 보존되어 있다, 다양한 체험과 둘러볼 곳이 많아 야경이 매력적이다. 꼭 방문해보시기를 추천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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